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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외잎차 부작용과 효능 - 다이어트에 좋은 차
    건강 2019.06.05 17:28

    요즘 다이어트에 좋은 차로 각광받고 있는 돌외잎차.

    돌외 잎차의 주 재료는 돌외 잎인데요.

    돌외는 제주도와 울릉도 지역의 산과 들에 자생하는 덩굴식물로 외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박목 박과의 식물이라 덩굴손으로 다른 물체를 감고 자라거나 엉켜 자라며 마디에 흰 털이 있는 식물입니다.

    8~9월에 꽃이 피고, 암수딴그루의 황백록색의 원추화 꽃을 피웁니다.

    열매는 장과로 어두운 녹색으로 익습니다.

    돌외 잎은 칠엽담이라고 부릅니다.

    이 돌외 잎에는 비타민B, 비타민C뿐만 아니라 인삼에 들어 있는 사포닌 성분도 다량 함유되어 있어요.

    돌외 잎의 사포닌 성분은 지방을 분해하고 지방합성을 억제하는 효능이 있어서, 돌외 잎으로 차를 만들어 먹는 다이어트가 최근 각광받고 있다고 해요.

    요즘의 돌외 잎차의 주요 효능은 다이어트 인 셈이죠.

    얼마 전에 주영훈 씨가 다이어트를 할 때 돌외 잎차를 복용했다고 해서 유명해졌죠.

    그 이외의 돌외 잎차의 효능으로는 기관지 질환에도 좋고, 사포닌과 비타민C로 원기회복과 두뇌활동, 당뇨, 암 등에도 도움이 되며, 성인병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돌외 잎의 사포닌 성분은 인삼사포닌은 발견되지 않았지만, 다당체인 사포닌 전체의 함량은 인삼보다 많고 종류도 다양하다고 해요.

    돌외 잎과 줄기의 사포닌 종류가 같지만, 사포닌의 함량은 줄기보다 돌외 잎에 많다네요.

    돌외 잎이 주목받고 있는 주요 돌외 잎차의 효능인 다이어트 효과

    AMPK(AMP-activate Protein Kinase)는 ATP 생산과정을 촉진하는 효소인데요.

    AMPK 효소가 활성화되면 저장된 에너지 즉 지방의 연소를 촉진하고 지방을 분해하며 지방합성을 억제한다고 합니다.

    돌외 잎의 사포닌 성분 중에 Actiponin이라는 성분이 AMPK 활성화를 촉진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어서 이 성분에 의해 다이어트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요.

    전북대학교에서 석사학위 논문으로 연구된 실험에서 성인 36명을 대상으로 3달 동안 돌외 잎차를 투여해서 체지방량은 22.44kg에서 21.40kg으로 1.04kg 줄고, 체중은 76.18kg에서 75.21kg으로 0.97kg이 감량되었다는 결과가 있었어요.

    홈쇼핑에서는 이 논문만을 근거로 돌외 잎차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차로 판매하고 있는 것이죠.

    생각보다 효과가 좋진 않군요.

    돌외 잎도 한방에서 약재로 사용하는 식물이기 때문에, 부작용이 존재해요.

    돌외 잎차의 부작용도 돌외 잎의 부작용과 동일하겠죠?

    일부 사람들에게서는 구토와 오심, 복부창만, 설사 혹은 변비, 어지러움증, 이명의 돌외 잎차 부작용이 나타나기도 했다고 해요.

    하지만 증상 자체가 가벼운 정도라 크게 걱정할 만한 증상은 아니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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